[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풀무원건강생활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을 갖춘 '이씰린 노블 BB세럼'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씰린 노블 BB세럼은 기존의 BB제품이 피부 결점 커버가 주 기능인 것과 달리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가진 식물성분 '센텔라아시아티카'를 함유하는 등 피부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탈크, 인공향, 동물성 성분, 광물성 오일 등을 함유하지 않아 제품 안전성을 높였다.
또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우는 '소이-이소플라본'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촉촉한 피부 연출에 효과적이다.
이씰린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방문판매유통인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와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 용량은 35g으로 판매가는 3만5000원이다.
조아란 풀무원건강생활 제품 매니저는 "결점을 감추는 동시에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로 연출하기 위해선 기초 화장품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도 피부 건강을 생각해 사용해야 한다"며 "피부 장벽 개선을 위해 개발한 이씰린 노블 BB세럼은 식물성분과 다양한 기능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