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편의점 'CU(씨유, 옛 훼미리마트)'는 신규 브랜드 홍보를 위해 네이버의 소셜 게임 '와라!편의점'에 'CU네이버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상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며 친구를 사귀는 게임이다.
씨유는 온라인 게임 주 이용자인 10~20대에게 신규브랜드를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기념해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4주간 퀴즈 이벤트를 실시, 콘서트 티켓과 모바일 상품 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