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SNS 개발전문기업인 크리터스는 SNS 마케팅 상품 '선플'의 시장확대를 위해 마케팅&판매 전문업체인 코윈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선플'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SNS로 간편하게 입소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마케팅 상품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크리스터는 상품 개발과 성능 업그레이드, 설치 및 기술지원 등을 담당하고 코윈스는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판매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선플’은 최종 필드테스트 등을 거쳐 이달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범 크리터스 대표(왼쪽)와 심현도 코윈스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