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특별취재팀]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2은퇴전략포럼’의 오후 세션에서는 ‘고령화 시대 자본시장의 역할과 정책 대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강창희 미래에셋 퇴직연금연구 소장, 헤이젤 베이트만 호주 뉴사우스웨이즈대학 연금&퇴직연금 센터장, 무쿨 어셔 싱가포르국립대학 리콴유스쿨 교수가 발제를 맡고, 박정림 국민은행 웰스 매니지먼트 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강창희 미래에셋 퇴직연금연구 소장(왼쪽부터), 헤이젤 베이트만 호주 뉴사우스웨이즈대학 연금&퇴직연금 센터장, 무쿨 어셔 싱가포르국립대학 리콴유스쿨 교수, 박정림 국민은행 웰스 매니지먼트 본부장, 원종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