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야후! 코리아는 '야후! 셀렙' 내 개설된 사이버게돈 특별 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블록 버스터 ‘사이버게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이버게돈’은 인기 미국 드라마 CSI시리즈의 오리지널 창작자 앤서니 E. 주이커의 최신작 디지털 블록 버스터로 야후!를 통해 전세계 25개 국가에 독점 공개된다.
또 PC외에도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스마트 기기를 통한 시청이 가능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약 10분 분량의 총 9개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이날 오후 2시에 최초 공개하는 에피소드 1,2,3편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3편씩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