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한게임은 올엠이 개발중인 액션RPG ‘크리티카’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크리티카는 지난 5월에 진행한 1차 CBT에서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은 몰입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2차 CBT에서는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된 ‘크리티카’를 기대해도 좋다고 한게임측은 밝혔다.
테스터 모집 기간은 14일 열흘간 진행된다.
1차 CBT 테스터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등록이 되며, 최대 5명까지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테스트 기간은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펼쳐지며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9시간씩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