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홈플러스는 소비자시민모임 주최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우수 그린유통업체' 선정식에서 우수 그린유통점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왼쪽부터)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 이찬희 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
에너지 절약, 친환경상품 판매, 녹색소비 활성화 활동 등 친환경경영 경쟁력이 가장 우수한 점포 10개를 선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홈플러스는 강서점, 대전 가오점 등 2개점이 '우수 그린유통점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