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003540)은 오는 8일부터 노후 재테크 투자자 대상 '11월 파워재테크 특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증권 연수원에서 열리며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8일에는 주식워런트증권(ELW)실전투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13일과 16일에는 각각 인터넷·유통과 은행·운송 업종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다.
14일에는 야간 선물과 옵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15일에는 노후자금 마련전략, 21일은 적립식펀드, 22일에는 상장지수펀드(ETF) 등이 소개된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5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이보스나 대신증권 홈페이지(
www.daishin.com) 고객감동센터(1588-4488)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