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GS25는 이달 말까지 GSTV 방송에서 매일 250명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GSTV에서 방송되는 이벤트를 보고 4대 브랜드 커피인 맥심, 남양, 네스카페, 칸타타 등 제품 중에서 선택해 문자를 보낸 고객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같은 기간 GS25 편의점에서도 이들 브랜드 커피 제품 20종에 대해 2+1, 덤 증정, POP카드 구매 할인 등 행사를 펼친다.
김민규 GS25 커피 MD는 "날씨가 쌀쌀해져 따뜻한 커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알뜰하게 다양한 커피를 맛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대 브랜드 대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