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은 이달 말까지 야식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야간매점' 기획전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감자 고로케와 단호박 고로케 패키지가 45% 할인된 1만3800원에, 한우 육포와 수제 떡갈비를 하나로 묶은 세트상품은 38% 할인된 1만42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곰탕 5팩은 27% 할인된 1만9000원에 판매되고 한우 목심으로 만든 비프 스테이크 3팩은 반값인 1만4700원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한우를 넣어 만든 카레와 짜장 5개씩을 65% 할인해 각각 1만2500원과 1만47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떡갈비 1.2㎏을 33% 할인된 2만9200원에, 육회와 육사시미 세트상품을 37% 할인된 1만7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