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공식 딜러 마이스터 모터스가 바리스타 클래스를 개최했다.(사진제공 = 마이스터 모터스)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폭스바겐의 한국 공식 딜러인 마이스터 모터스가 최근 서울 대치전시장에서 바리스타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스터 모터스가 커피숍 가맹본부 까페 셀렉토와 함께 폭스바겐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나만의 커피 만들기'를 주제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맛의 고급화와 원두의 품질을 따지는소비자들에게 품격과 가치를 겸비한 전문적인 지식 전달과 집에서도 커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스터 모터스는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차량으로 '더 비틀'을 선정하고, 행사장에 더 비틀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