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 미오셀은 새 학기를 맞아 진행한 '미오셀 아테나가 쏜다' 이벤트의 첫 번째 주인공 반으로 '마산 내서여자고등학교 2학년 9반'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우리반 소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30여 참가팀 중 가장 많은 420개의 댓글이 달린 마산 내서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께 올빼미 방석의 행운이 돌아갔다.
2차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이코오롱 이벤트 페이지에 우리 반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고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최우수반을 뽑아 올빼미 방석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2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