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2일
코렌텍(104540)의 주가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인공관절시장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29분 현재 코렌텍의 주가는 전일대비 450원(2.46%) 오른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빨간불이다.
이날 전상용
SK증권(001510) 연구원은 "지난 5년간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연평균 성장률은 15.2%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1위 인공 고관절업체인 코렌텍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