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수급 시황센터
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양대지수 나란히 상승
코스피,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미국 증시 훈풍 영향,
글로벌 양적완화로 인한 경제 회복 기대감에 상승, 1950선 부근까지 올라 1949선 마감
코스닥, 1% 넘게 오르면서 544선 마감
▶코스피 수급
외국인 매수에 지수 상승
개인과 기관은 매도
▶코스닥 수급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지수 상승
개인은 매도
▶선물 수급
선물 6월물, 상승해 256선 마감
개인만 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
▶외국인 순매수
LG전자(066570)(외국인 5거래일째 매수, 1.8% 상승, 3거래일 연속 상승,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LG그룹 IT주 최근 주가 상승 원동력)
▶기관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기관 순매도
삼성물산(000830)(3%대 급락, GS실적쇼크. 루와이스 플랜트 프로젝트 삼성엔지니어링도 2조9000억원 수주해 동반 부실 우려 커짐)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
외국인 순매수 3위, 기관 순매수 1위
어제 1.25% 올라 154만원에 마감
어제 대형IT주 전반적으로 강세
어닝시즌 돌입하면서 실적 호전 기대되는 업종이기에 주가 강세
증권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 전망 상승
기관 순매도 1위
기관 3거래일째 매수
어제 급락, 9.3% 조정받으며 7만8000원에 마감
GS의 실적 쇼크에 따라 건설주 어제 동반 약세를 보임
GS해외 공사손실 컸던 것으로 드러남
대림산업도 그 여파를 고스란히 받음.
증권가, GS건설과 비슷한 수익구조 가지고 있는 다른 건설사의 해외 수익성에 대한 우려 확산될 것으로 봄.
최근 개별이슈는 대림산업 여수공장 법위반 사항이 많다는 것, 법 위반사항 개선될때까지 노동부는 공장가동 중단 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