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가정의 달, 상품전'..최대 80% 할인

입력 : 2013-04-28 오후 3:42:24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가산 디지털 단지 패션아울렛 W몰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음달 3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 상품전'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남녀아동 등 모든 품목에 걸쳐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1층 행사장 유니섹스 캐쥬얼 애스크, 스파오, 디펄스 단독 균일가전에서는 봄여름 티셔츠, 바지, 점퍼 등 모든 품목을 1만원에 판매한다.
 
여성캐쥬얼 나들이 특집에서는 페이지플린, 바닐라B, 매긴나잇브릿지의 티셔츠를 1만원, 원피스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렛종합관을 여는 코데즈컴바인은 오픈 기념으로 원피스 500매를 2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블랙야크 단독 특가전에서는 티셔츠 5만4600원, 등산바지 7만6300원, 재킷9만8000원 등에 선보인다.
 
남성정장 봄상품 초특가전에서는 TNGT, 빌트모아, 보스렌자 정장과 재킷을  80% 할인된 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 날 맞이 선물매장으로 베네통키즈, 톰키드, 해피앤코 등 9개 브랜드 종합전이 열려 티셔츠 5000원, 반바지 9000원 등 파격가에 판매한다.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골프 80% 균일가전에 핑, 슈페리어, 아놀드파머 등 브랜드가 참가해 티셔츠는 2만9000원, 바지는 3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어린이 날 특별 행사로 제 6회 어린이 환경사랑 미술대회를 시행한다.
 
5월5일 어린이 날, 10층 옥상 테마공원에서 4세부터 13세까지 아동과 어린이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환경 사랑을 주제로 사생대회를 연다.
 
◇도심 아울렛 W몰이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전품목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W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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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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