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 헤라는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와 '루즈 홀릭 팔레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10g/3만8000원)는 생생한 컬러와 반짝임이 피부에 입체감을 주고 다양한 색상으로 분위기에 맞는 연출이 가능하다.
블러셔는 '1호 핑크 라디언스', '2호 피치 글로우', '3호 주얼 로즈' 3가지로 구성됐으며, 광대뼈 주위를 그리듯이 브러싱하고 C존과 콧대 위주로 바르면 된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팔레트형 케이스로 출시된 루즈 홀릭 팔레트(9g/4만5000원)는 루즈 홀릭 베스트 컬러 3가지와 트렌디 컬러 3가지로 구성됐다.
'1호 플로라'와 '2호 뮤즈' 2가지로 출시됐으며 동양인들의 노란 피부 톤에 어울리는 핑크와 코랄 컬러를 메인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헤라에서 새롭게 출시한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와 '루즈 홀릭 팔레트'. (사진제공=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