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Tip)미래에셋증권, 위안화강세투자 DLS 출시

입력 : 2013-06-04 오전 10:26:48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상품(DLS)를 오는 7일 오전11시까지 총 1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 제661회 DLS'는 1년 만기로 최초평가일 대비 만기평가일의 위안화가치가 미 달러 보다 강세가 되면 6.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위안화의 가치가 美달러 보다 절하된 경우는 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혜실 기자
김혜실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