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태국 물관리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 건설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환기업(000360)은 전날보다 705원(14.98%) 오른 541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같은 상승은 전날 컨소시국제입찰에서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힘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수공 컨소시엄에는 최종적으로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환기업 등 5개사가 참여했다.
박용희 이트레이드 증권사 연구원은 "이번 선정으로 전체의 56% 수준인 총 6조2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며 "컨소시엄에 참여한 5개 기업은 5000억원에서 1조원 규모 수준으로 수주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