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2일 오전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05포인트(0.64%) 상승한 1883.58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글로벌 IT업체들의 실적 부진으로 혼조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34억원 기관이 186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4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1%), 건설(1.5%), 화학(1.5%), 전기가스(1.1%)업종 순으로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2.1포인트(0.4%) 상승한 544.03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