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조아제약(034940)은 19일 혈압 관리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백세청풍’을 출시했다.
‘백세청풍’은 개별 인정형 원료인 나토균 배양분말과 은행잎 추출분말, 엽산의 복합 작용으로 혈압 조절과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전조 증상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혈압 증상이 악화되면 심부전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실명 등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백세청풍(百世淸風)이라는 제품명은 백세토록 길이 전할 맑은 기풍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며 “건강 100세 시대의 활력과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 약은 1일 1회 3정씩 복용한다.
◇조아제약이 혈압 관리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백세청풍’을 출시했다.(사진=조아제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