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모두투어가 지난 해 실적 악화 소식에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
11일 오전 9시 18분 기준 모두투어의 주가는 2.75%하락한 1만 6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모두투어는 작년 순이익은 전년대비 4억 2600만원으로 9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3% 감소한 9억 1851만원, 매출액은 832억원으로 11.7% 감소했다고 모두투어 측은 밝혔다.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