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현대H몰은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설맞이 선물 대잔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굴비, 한우, 청과, 멸치, 반건시 등 '현대명가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도록 횡성축협과 '진품횡성한우'를 기획했다.
또한 '명품 배·사과·한라봉 3종 세트(11㎏, 7만9900원)', '푸른들 반건시 곶감 세트(5만원)', 'CJ제일제당 스팸 세트(2만6900원)', '청정원 팜고급유(2만8000원)', '천지양 고려홍삼정(7만9000원)' 등 선물 상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적립금 행사도 진행하며, 기간에 따라 카드사별 5만원 이상 결제시 5% 청구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특별 플러스 쿠폰을 최대 10%까지 지원하고,
현대백화점(069960)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제휴로 할인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박상언
현대홈쇼핑(057050) 식품 MD는 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식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직접 우수 품질의 브랜드를 직접 개발해 선보이는 만큼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