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5대 이사장인 강영일 이사장이 18일 철도공단 대전본사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모범적이고 공기업다운 책임경영 ▲철도 건설과 시설 관리의 충실한 이행과 철도전문 조직으로서 역량 강화 ▲최고의 철도 품질을 추구하고 철도산업발전을 주도할 창의인재 양성 ▲진솔하고 열린 소통으로 상생 조직문화 구현 등을 강조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신임이사장 취임식(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