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일본에 4번째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출시

앱토즈마 출시로 현지 관련 제품군 4종 확대

입력 : 2026-04-28 오전 11:05:15
[뉴스토마토 김양균 기자] 셀트리온이 28일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토실리주맙)를 출시했습니다.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지 7개월만입니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주요 적응증을 인정받은 이 제품은 회사 현지 법인이 직접 판매할 예정입니다. 
 
셀트리온이 28일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토실리주맙)를 출시했다. (사진=셀트리온)
 
이에 따라 회사가 일본에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는 △램시마(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 등 4종으로 늘어났습니다. 램시마와 유플라이마의 현지 점유율은 44%, 19%입니다. 후속 제품으로 옴리클로(오말리주맙)는 하반기에, 램시마SC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간 시너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기존 제품 판매 경험을 토대로 앱토즈마의 공급과 현지 입지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양균 기자 ky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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