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버거킹은 브랜드 모델로 영화배우 이정재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버거킹은 프리미엄 버거 출시를 앞두고 이정재를 앞세워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정재는 다음달 TV 광고를 시작으로 소비자가 참여하는 프로모션까지 관련 광고 모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평소 이정재의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점이 버거킹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출시될 제품과 함께 이정재를 내세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버거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