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1000억원 규모 유증 결정

입력 : 2014-03-18 오후 4:09:57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경남기업(000800)은 자금조달을 위해 신한은행 등 21곳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는 모두 2000만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1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곽보연 기자
곽보연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