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아시아나항공, 금호산업 지분 전량 처분키로

입력 : 2014-03-24 오전 7:00:00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다음은 21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아시아나항공(020560) = 아시아나 항공은 금호산업 지분 전량을 처분키로 결정. 모두 422만4598만주이며 513억원 규모.
 
대한항공(003490) = 계열사인 한진에너지에 8663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 제공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며 기존 차입금 연장 때문.
 
현대중공업(009540) = 현대중공업은 이재성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 매출목표는 26조5700억원으로 잡았고 이장영 금융연수원장과 김종석 홍익대 경영대학장이 사외이사로 신규선임.
  
현대상사(011760) = 하명호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주총에서는 재무제표승인의 건, 이사선임의 건 등이 통과.
  
현대하이스코(010520) = 박봉진 영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김수환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는 신규 선임.
 
세아제강(003030) = 이순형 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하재우 부사장이 퇴임함에 따라 권병기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코스닥>
 
대화제약(067080) = 이한구 대표이사에서 이한구, 김수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윈스테크넷(136540) = 회사명은 윈스로 변경. 보안 솔루션뿐 아니라 보안관제, 보안 컨설팅, 보안SI 등 보안 서비스와 영상보안사업까지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
 
파라다이스(034230) = 파라다이스는 김홍창, 이학병 대표이사 체재에서 이혁병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조아제약(034940) = 조아제약은 와이즈파워로부터 45억3200만원 규모 건물 취득. 자산총액대비 7.14%
 
테라세미콘(123100) = 테라세미콘은 최대주주가 장택용 외 1인에서 원익IPS로 변경. 최대주주보유 지분 비율은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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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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