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입력 : 2014-04-02 오전 10:00:00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ODEX 레버리지(122630), KODEX 200(069500), 국제디와이(044180), 웰크론(065950), SK하이닉스(000660), 에프지엔개발리츠(119250), 기업은행(024110), 우리종금(010050), 콤텍시스템(031820), 넥솔론(110570), 오픈베이스(049480), 제우스(079370), 아프리카TV(067160), 자연과환경(043910), SG세계물산(004060), 엔티피아(068150), 디오텍(108860), KB금융(105560), 다날(064260), 포비스티앤씨(016670), #다산네트웍, #SH에너지화, BS금융지주(138930), 성광벤드(014620), 대현(01609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미디어플렉스(086980), 슈넬생명과학(003060), 이디(033110), 원익IPS(030530), 인성정보(03323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KG모빌리언스(046440), TIGER 200(102110), 남선알미늄(008350), 딜리(131180), 인터파크(035080), 큐로컴(040350), 지엠피(018290), 헤스본(054300), 파미셀(005690), 바른전자(064520), 카프로(006380), 텍셀네트컴(038540), 이화전기(024810), 우리조명지주(037400), 대원미디어(048910), 동양증권(003470), 마니커(027740), SK네트웍스(001740), 셀트리온(068270), 한화케미칼(009830), 대우건설(047040), 동국S&C(100130), 홈캐스트(064240), 하림홀딩스(024660), 우수AMS(066590), 가비아(079940), LG전자(066570), 쏠리드(050890), CMG제약(058820), 위닉스(044340), 코웨이(021240), CJ E&M(130960), CU전자(056340), 아시아나항공(020560), 삼진엘앤디(054090), 에스씨디(04211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현대증권(003450), 윌비스(008600), 유진기업(023410), 제이콘텐트리(036420), 인선이엔티(060150), LG화학(051910), 아이앤씨(052860), 백광산업(001340), KT서브마린(060370), 엔브이에이치코리아(067570), 온세텔레콤(036630), 에스에프씨(112240), 대유에이텍(002880), 위지트(036090), SDN(099220), KH바텍(060720), 웅진에너지(103130), 케이씨텍(029460), KT뮤직(043610), STS반도체(036540), 젠트로(083660), 시그네틱스(033170), 파라다이스(034230), 세운메디칼(100700), 승화프리텍(111610), 영보화학(014440), 페이퍼코리아(001020), 대한뉴팜(054670), 파루(043200), 솔고바이오(0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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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