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NH채움토마토스탁론 신규 출시

입력 : 2014-04-16 오전 11:00:00
토마토스탁론에서 NH농협증권과 NH농협캐피탈이 제휴된 NH채움토마토스탁론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NH채움토마토스탁론은 최저 연 금리 3.5%에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한종목 100%투자가능하며, ETF종목도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NH채움토마토스탁론 신규 이용고객에게는 6개월동안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와이즈파워(040670), 키이스트(054780), S&T모터스(000040), 누리텔레콤(04016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엘디티(096870), KODEX 인버스(114800), 터보테크(032420), 흥구석유(024060), STS반도체(036540), 동국S&C(100130), 에스넷(038680), 신일산업(002700), 엠벤처투자(019590), JW중외신약(067290), 코엔텍(029960), CU전자(056340), 코콤(015710), 필코전자(033290), 에넥스(011090), 현대상선(011200), 라온시큐어(042510), 스페코(013810), 파트론(091700), GS건설(006360), 오로라(039830), 유비쿼스(078070), 한솔홈데코(025750), 디아이(003160), 소리바다(053110), 이스타코(015020), 한화케미칼(009830), 모베이스(101330), 삼화네트웍스(046390), 세진전자(080440), 이니텍(053350), 셀트리온(068270), 피에스엠씨(024850), 로엔케이(006490), 동우(088910), 효성ITX(094280), 퍼스텍(010820), 선데이토즈(123420), 유니더스(044480), iMBC(052220), 이루온(065440), 웰크론한텍(076080), 오픈베이스(049480), 하림홀딩스(024660), 바이오스마트(038460), 아세아텍(050860), 빅텍(065450), 한솔인티큐브(070590), 에스엔유(080000), 이화전기(024810), 삼성중공업(010140), 바른손게임즈(035620), 세운메디칼(100700), 휘닉스소재(050090), 우수AMS(066590), 전파기지국(065530), 우리투자증권(005940), 우리조명지주(03740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SK하이닉스(000660), 호텔신라(008770), 지엠피(018290), 비에이치(090460), 티케이케미칼(104480), 동성홀딩스(102260), 어보브반도체(102120), 우리종금(010050), 삼보모터스(053700), 예림당(036000), 서화정보통신(033790), 삼일(032280), 중앙오션(054180), 루트로닉(085370), 대원미디어(048910), 씨그널정보통신(099830), 녹십자셀(031390), 이연제약(102460), 모헨즈(006920), 에스티큐브(052020),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 씨앤케이인터(039530), 크로바하이텍(043590), 대한뉴팜(054670), 아즈텍WB(032080), 오텍(067170), JW홀딩스(096760), 지디(155960), 한국주철관(000970), 유원컴텍(036500), 대한과학(13122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씨티엘(036170), 조광페인트(004910), 미동전자통신(161570), 아모텍(05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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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