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미래에셋증권이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하이마트빌딩 3층에 위치한 대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희선 부동산114 전무가 `2009년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세미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전국 각 지점에서 동시에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투자자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왔다.
또 종합자산운용컨설팅 회사로서 투자자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의: 미래에셋증권 대치지점(02-553-1577)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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