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0.22%상승! 코스피 0.2%상승 출발 예상

입력 : 2014-05-08 오전 10:00:00
야간선물이 상승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2% 상승한 253.05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지수로 1943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385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64계약을 순매도했다. 증권전문가는 오늘 코스피 지수는 0.2%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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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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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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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거래량 상위 100
키이스트(054780), KT뮤직(043610), 엠게임(058630), 팬오션(028670), 티이씨앤코(008900), 리홈쿠첸(014470), 티케이케미칼(104480), 보해양조(000890), 삼익악기(002450), 이트론(096040), 코엔텍(029960), 우리산업(072470), 빅텍(065450), 흥구석유(024060), 이스타코(015020), SKC 솔믹스(057500), 우전앤한단(052270), 하림(136480), 지엠피(018290), 파라텍(033540), 인포뱅크(039290), 딜리(131180), 위닉스(044340), 한진중공업(097230), 모다정보통신(149940), 현대상선(011200), 코콤(01571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세운메디칼(100700), 이오테크닉스(039030), 진매트릭스(109820), 셀트리온(068270), 인터파크(035080), KStar 200(148020), 파인디앤씨(049120), 이엠코리아(095190), 에프알텍(073540), 스맥(099440), 멜파스(096640), 일경산업개발(078940), 퍼스텍(010820), SM C&C(048550), 피에스앤지(065180), MPK(065150), 디아이(003160), 서울반도체(046890), 광림(014200), 인터파크INT(108790), 신우(025620), 텔레필드(091440), 우리조명(037400), 유진투자증권(001200), 파라다이스(034230), 인트로메딕(150840), 미동전자통신(161570), 코리아나(02705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씨앤케이인터(039530), 에스에너지(095910), KODEX 인버스(114800), 어보브반도체(102120), 스페코(013810), 대한전선(001440), 조이시티(067000), 케이엘넷(039420), KCI(036670), 하이비젼시스템(126700), 네이처셀(007390), 모헨즈(006920), 이지바이오(035810), 스카이라이프(053210), 조이맥스(101730), SK하이닉스(000660), 엠케이전자(033160), 콤텍시스템(031820), 중국원양자원(900050), 제이콘텐트리(036420), 위메이드(112040), 아가방컴퍼니(013990), 지디(155960), 알서포트(131370), 기가레인(049080), 현대통신(039010), 루멘스(038060), 켐트로닉스(089010), 아프리카TV(067160), 웨이브일렉트로(095270), 한국콜마홀딩스(024720), 쎌바이오텍(049960), KC그린홀딩스(009440), 삼성SDI(006400), 코렌텍(104540), JW중외신약(067290), 라온시큐어(042510), 젬백스(082270), 진양홀딩스(100250), 모나리자(012690), 에스에이엠티(031330), 에넥스(011090), 심텍(03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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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