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입력 : 2014-05-21 오전 10: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윌비스(008600), 신일산업(002700), 키이스트(054780), 스페코(013810), 휘닉스소재(050090), 대호에이엘(069460), 이스타코(015020), 파루(043200), 리노스(03998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코엔텍(029960), 대아티아이(045390), 한국전자인증(041460), 쓰리원(038340), 팜스토리(027710), 티이씨앤코(008900), 리홈쿠첸(014470), KStar 200(148020), 모헨즈(006920), 한국경제TV(039340), 홈캐스트(064240), 유비쿼스(078070), 삼화네트웍스(046390), 하츠(066130), 국제디와이(044180), 유비케어(032620), 유진기업(023410), 오공(045060), 팬오션(028670), 아프리카TV(067160), 케이엠알앤씨(066430), 제일바이오(052670), 지아이블루(032790), SK컴즈(066270), 서화정보통신(033790), 이지바이오(035810), 에스티아이(039440), 미동전자통신(161570), 우리조명(037400), 다날(064260), 하림홀딩스(024660), 에듀컴퍼니(032800), 국영지앤엠(006050), 텍셀네트컴(038540), 코리아나(027050), 스맥(099440), 동양철관(008970), 네이처셀(007390), 삼익악기(002450), 이-글 벳(044960), 루보(051170), 큐로컴(040350), 포스코 ICT(022100), 지어소프트(051160), 이오테크닉스(039030), 영우통신(051390), 고려제약(014570), 한국테크놀로지(053590), 웰메이드(036260), 동국S&C(100130), 국동(005320), 피에스앤지(065180), 젬백스(082270), 삼천리자전거(024950), 진성티이씨(036890), 하림(136480), 대한유화(006650), 네오아레나(037340), 한진칼(180640), 코아로직(048870), IB월드와이드(011420), 어보브반도체(102120), 일진전기(103590), 로체시스템즈(071280), SGA(049470), KT서브마린(060370), IHQ(003560), 링네트(042500), 오픈베이스(049480), 선데이토즈(123420), 바른전자(064520), KT뮤직(043610), 계양전기(012200), 좋은사람들(033340), 티케이케미칼(104480), 전파기지국(065530), 소리바다(053110), 락앤락(115390), 인포뱅크(039290), 비에이치(090460), 삼화전기(009470), 대우조선해양(042660), 조아제약(034940), 동우(088910), 일진디스플(020760), KC그린홀딩스(009440), 모베이스(101330), 현대증권(003450), 조이시티(06700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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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