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금융투자협회는 5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LG전자(066570) 3000억원을 비롯해 모두 84건, 1조446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전주 대비 29건 늘어나고 6840억원이 늘어난 결과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2건(9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72건(476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900억원, 운영자금이 1조160억원, 차환자금이 34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