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전용 토마토스탁론 출시! 처음ETF론!

입력 : 2014-06-05 오전 10:00:00
토마토스탁론에서 이트레이드증권과 하나캐피탈이 제휴된 ETF전용 스탁론, 처음 ETF론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처음ETF론은 연 금리 3.8%,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계좌평가대비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ETF종목이(KODEX200, KODEX인버스, KODEX레버리지) 100% 투자가능한 스탁론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차디오스텍(196450), 키이스트(054780), 아이리버(060570), 아남전자(008700), 코엔텍(02996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한국경제TV(039340), KODEX 인버스(114800), KODEX 레버리지(122630), 이스타코(015020), 한진중공업(097230), 홈캐스트(064240), 유양디앤유(011690), STX(011810), 이루온(065440), MPK(065150), 팬오션(028670), 케이디미디어(063440), 리노스(039980), 우리종금(010050), 애강리메텍(022220), 모헨즈(006920), 중국원양자원(900050), 모나미(005360), 써니전자(004770), 신일산업(002700), 디아이(003160), SK하이닉스(000660), 쓰리원(038340), GT&T(053870), 대우조선해양(042660), 사조해표(079660), 우리들제약(004720), 이지바이오(035810), 금성테크(058370), 삼성SDI(006400), 티케이케미칼(104480), 세진전자(080440), 제일모직(001300), 차바이오텍(085660), 태창파로스(039850), 키스톤글로벌(012170), SH에너지화학(002360), 이화전기(024810), 미래산업(025560), 바른전자(064520), 엔케이(085310), 삼익악기(002450), 웰메이드(036260), 케이엘넷(039420), 세하(027970), 국제디와이(044180), 캐스텍코리아(071850), 에이티세미콘(089530), 일경산업개발(078940), 루멘스(038060), 삼성물산(000830), 코리아나(027050), 디지틀조선(033130), 한국전력(015760), 벽산(007210), KG이니시스(035600), 한신기계(011700), 현대증권(003450), KODEX 200(069500), 현대상선(011200), 큐로컴(040350), 전파기지국(065530), 휘닉스소재(050090), 대유신소재(000300), KOSEF 단기자금(130730), 오공(045060), 남광토건(001260), 한솔제지(004150), 휘닉스홀딩스(037270), 현대통신(039010), 우리금융(053000), LG디스플레이(034220), 대아티아이(045390), 신한지주(055550), 유니켐(011330), 성도이엔지(037350), 오픈베이스(049480), 오로라(039830), 한국정보인증(053300), 위노바(039790), SK컴즈(066270), 바른손(018700), 위메이드(112040), 리홈쿠첸(014470), 남선알미늄(008350), 삼성중공업(010140), 에스코넥(096630), TIGER 레버리지(12332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LG전자(066570), KB금융(105560), LG유플러스(032640), SK증권(00151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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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