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금통위, 만장일치 아니다..1명 '동결주장'"

입력 : 2014-08-14 오전 11:26:09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4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달 금통위는 만장일치가 아닌, 1명의 위원이 동결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하늬 기자

SNS 계정 :

김하늬기자의 다른 뉴스

•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관련기사

• 늦어진 최경환 취임과 한은의 금리결정
• (클릭!투자의맥)비관론과 정책 수혜주
• `대출한도 확대`..한은, 8월 금리인하 기정 사실화
• 8월 금통위, 증시 단비될까..'금리 인하 카드'에 쏠린 시선
• 8월 금통위, 증시 단비될까..금리 인하 카드에 쏠린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