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김현석
삼성전자(005930) 부사장이 소비자가전(CE)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서 TV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제품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전문가로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 제품을 선도, 9년 연속 글로벌 TV 1위 달성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필>
▲1961년생(54세)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 ▲포틀랜드주립대학교 대학원 전기·전자공학 석사 ▲삼성전자 DM네트워크총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상무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팀장(전무) ▲삼성전자 VD사업부 상품전략팀 팀장(전무) ▲삼성전자 부사장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