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1일 첫 거래를 시작한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에서 원·위안화 환율 개장가는 1위안당 180.3원에 형성됐다.
(사진=김하늬기자)
이날 원·위안화는 개장가가 180.30원에 형성된 후 다소 오름세를 보였다.
원·위안화 직거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이날 오전 오전 이주열 한은 총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주관으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장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