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대형주 중심으로 실적, 밸류에이션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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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035720)= 카카오스토리의 광고단가 상승에 따른 광고부문의 실적개선과 게임부문의 매출성장으로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며 향후 광고부문의 성장잠재력도 충분. 최근 정부의 핀테크 산업 육성정책으로 카카오페이, 뱅크월렛 카카오 출시에 따른 1차적인 수혜가 예상되며 독보적인 플랫폼업체의 경쟁력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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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001680)= 4분기 양호한 실적개선으로 그동안 주가상승에 걸림돌이 되었던 실적부진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며 바이오 부문의 매출비중 축소, 식품부문의 꾸준한 이익성장 예상. 지속적인 HMR(간편식) 출시와 함께 업종평균 대비 높은 ROE, 2015년 실적개선으로 저평가되어있는 밸류에이션 매력에 따른 주가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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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008770)= 중국인 입국자 증가에 따른 면세점부분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면세한도 상
향, 싱가폴 창이공항의 실적정상화, 유가하락에 따른 여행자수 증가도 긍정적.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인천공항 재계약, 시내면세점 추가 등의 악재는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호텔부분의 실적 정상화와 함께 밸류에이션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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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036570)= 지난 11월 공개한 블레이드앤 소울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H2 등 총 6개의 모바일 게임들이 올해 내 출시 예정이며 그동안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전망.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올 상반기 MXM과 하반기 길드워2 확장팩 신작출시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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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IT·모바일(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디램(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핀펫(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시스템(System) LSI 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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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 단통법 이후 안정화된 영업환경과 마케팅비 절감, 가입자당 매출액(ARPU) 상승으로 시장 1위 사업자로써의 이익개선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전망. 기존 통신산업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의 사업영역 확장과 정부 정책에 따른 배당증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기대감도 주가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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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034220)=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TV패널가격의 상승 지속, 액정표시장치(LCD) TV의 대형화 추세로 4분기 큰폭의 실적성장으로 이익안정성 부각 전망. 2015년에도 양호한 수준의 수급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초고화질(UHD) TV,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시장확대 기대.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코스닥 및 소형주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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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078890)= 신흥국 중심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TV' 로의 전환 및 선진국 셋탑박스 교체 시기 도래에 따른 수요 증가로 호실적 예상. 대형사업자 고객 증가 및 마진이 높은 고수익성 홈게이트웨이 서버 및 스마트박스 매출 확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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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950130)= 최근 주력 제품인 말라리아 진단키트 입찰이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부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변종말라리아 진단키트, G6PD(글루코스-6-인산탈수 효소결핍증)바이오센서, HPV 진단키트 등 신제품 매출 전망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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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200780)= 약물전달시스템(DDS) 원천기술을 통한 해외매출 성장전략 및 2013년 독일의 AET사와 관련기술 계약체결 등 장기 성장성 긍정적. 기존 마취통증약, 순환계약, 기타 처방약 등 직접영업과 위탁생산 등을 통해 흑자기조 유지 및 향후 DDS시장에 본격 진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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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002320)= 한진그룹 지배구조의 최종단계로 가기 위한 과정에서 동사에 대한 기업가치 부각 및 재무구조 개선 예상.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및 해외직구고객 증가 등 연말, 연초 배송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 호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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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앨엔에스(016100)= 지난 12월 경기도 안성 산업용지 매입 등 화장품 생산라인 확대(현 공장의 약 3~4배 수준 전망)를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 긍정적.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2012년 262억원에서 지난 3분기까지 469억원으로 중국내 판매 급성장 및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판매량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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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051360)= 카지노 업황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고객사 추가에 따른 매출 증가 등 올해에도 곡면(Curved) 모니터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6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며 LCM사업부 실적개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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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테크(088800)= 인도, 중국향 매출 증가로 지난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며 원격무선장비(RRH), 방산매출 증가로 2015년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최근 릴라이언스사로의 기지국 안테나 매출증가는 이익률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올해 방산부문 흑자전환 예상 및 차량용 전장부문의 장기 성장성도 기대.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가치주 중심으로 자산가치, 밸류에이션 등 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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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011790)= 지난해 화장품원료 업체인 바이오랜드 인수 및 2015년 미쓰이 케미칼과 Polyol JV를
통해 폴리우레탄 사업 계획 등 시너지 효과 기대. 원료(프로필렌)가격 하락에 따른 화학제품 스프레드 확대, 연결법인 실적 개선 등으로
지난 4분기 및 1분기에도 실적 호조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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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031440)= 그룹의 안정적인 채널망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아웃렛, 복합몰, 편의점 등 신규사업 확대에 따른 그룹 시너지 창출 기대. 푸드사업이 핵심사업의 하나로 장기 성장성 기대 및 간편식(HMR) 및 외식사업 성장에 따른 음성공장 신설 등 향후 실적호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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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006120)= 신약 및 다수의 프리미엄 백신 파이프라인을 보유하여 국내 제약회사 중 가장 강력한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춘 업체로 평가. 석유수지, 바이오디젤, 정밀화학, 생명공학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 성장속에 자회사 가치부각 등 지배구조 강화시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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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039560)= 지난 4분기 이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KT로의 기가인터넷 장비공급과 함께 과도하게 낮아진 KT벤더 내 점유율 상승도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 올 1분기 설비투자비(Capex) 순환구조를 고려했을때, 소프트뱅크로의 매출증가 및 베트남 수출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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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베스틸(133820)= 전방시장의 불황과 전통적인 비수기를 냉각대 확장공사에 따른 생산량 증대 등 원가절감으로 극복하면서 지속성장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 확보. 액화석유가스(LPG)선 및 특수선용 신강재 개발로 대형조선사 및 중소형 조선사와의 관계 유지 및 트랙슈 등 일반형강 분야 제품 다변화를 통해 매출 증대에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