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005990)은 신선한 유제품과 국내산 쌀을 넣어 만든 유아과자 '맘마밀 요미요미 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맘마밀 요미요미 볼은 유제품 전문기업인 매일유업의 노하우를 살린 제품. 매일유업의 신선한 유제품과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맛은 딸기와 요거트볼, 바나나와 우유볼, 고소한 치즈볼 3가지다.
매일유업 영양식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맘마밀 요미요미 볼은 매일유업의 신선한 유제품과 국내산 쌀로 정성껏 만든 제품으로 맛과 영양 모두 우수하다"고 말했다.
남두현 기자 whz3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