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부산은행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재천 사장. 사진/
부산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원진 6명도 김재천 사장과 함께 이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김재천 사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이 우리 사회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어 청년들에게 미래희망을 주기 위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