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매체 디지털트렌드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의 맥과 아이폰 아웃스킨업체 컬러웨어의 색다른 디자인을 공개했다.
애플의 무지개색 로고에 흰 바탕이 눈에 띄는 이 디자인은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레트로 분위기 디자인으로, 지난 1983년 애플IIe 의 외관을 본따 만들어졌다.
아이폰6S 레트로는 현재 1600달러, 아이폰6S플러스의 경우 1700달러에 주문이 가능하다. 이 업체는 아이폰외에도 2014년 맥북 메어 레트로를 34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 아이폰6S는 증권사이벤트로 사자!
한편,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가격 때문에 아이폰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국내 최초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에서 주최하는 이번 스마트폰 이벤트는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 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안내>
?참여방법 : 6개월동안 증권계좌(하나금융투자증권or유안타증권)에 30만원 입금 및 잔고유지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증권장려금은 6개월간 통신사에 따라 적게는 월 17,000원부터 최대 45,000원까지 일정금액을 지 급하며 가입유형(신규가입,기기변경,번호이동)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지급된다.
최대 증권장려금 지급액인 27만원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방식으로 약 26만 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거의 50%나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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