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삼성전자>
지난 8월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갤럭시 노트5'는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색상을 추가로 선보이며 판매 상승 가도를 이어간다.
지난 달 15일 출시된 실버 티타늄 색상은 공개 직후부터 소비자와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기대를 모아온 컬러다.
실버 티타늄 색상은 견고하게 빛나는 메탈 바디를 통해 더욱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며 '갤럭시 노트5'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에 이어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컬러까지 선보이며, '갤럭시 노트5'의 총5가지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갤럭시 노트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 9,800원, 96만 5,800원이다.
64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는 핑크 골드 색상은 96만 5,800원이다
◇ 갤노트5는 증권사이벤트로!
한편, 갤노트5를 시중가보다 최대 24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하고 6개월간 잔액을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 증권장려금은 얼마나 어떻게 지급?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8,000원에서 최대 41,000원까지 일정금액이 해당주식 증권계좌로 6개월 동안 지급되며 번호이동,기기변경,신규가입 등 가입유형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책정된다.
◇ 이벤트 참여는 어떻게?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계좌(하나금융투자 or 유안타증권)에 30만원입금 및 잔고유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 증권장려금+요금할인 = 대박
또한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4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을 선택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에 최대 증권장려금 액수인 24만6천원까지 더해지면 갤노트5를 거의 반값이나 할인된 착한 가격에 ‘득템’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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