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석기자] 토마토TV의 온라인교육전문 토마토패스는 전산회계 1,2급 마스터과정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산회계와 전산세무는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국가 공인자격증으로, 올해 응시자수가 20만명을 넘었다.
전산회계1급과 전산회계2급은 재무회계에 관한 기본지식을 갖추고, 기업체의 세무회계 업무자로써의 회계업무 처리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30% 이론시험과 70% 실무시험으로 이뤄져 있다.
토마토패스에서는 높은 비중의 실무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복잡한 회계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터치스크린과 전자칠판, 회계프로그램 연동화면 등을 이용해 강의를 제작했다.
또 최대 80%까지 수강료를 할인해주는 이벤트, 불합격할 경우 수강기간을 연장해주는 합경보장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이 강의는 EBS 전산회계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교재와,핵심이론 강의노트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과 패턴을 완벽하게 파악했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의문의는 고객센터(02-2128-3336)이나 홈페이지(www.tomatopass.com)을 이용하면 된다.
◇토마토패스 전산회계 강의 오픈. 사진/토마토패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