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석기자] 금융 자격증 교육 전문기관인 토마토패스에서는 2016년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시험대비 마스터과정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금융투자협회의 주관으로 오는 4월30일 진행되는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은 금융 회사 재직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응시할 수 있다.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금융투자회사의 위탁을 받아 금융투자상품 판매 중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펀드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일반인은 물론, 금융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우고자하는 학생들과 취업준비생도 응시하고 있다. 응시생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토마토 패스에서는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핵심이론과 문제풀이, 마무리특강으로 구성된 마스터과정을 오픈했다.
토마토패스 펀드투자권유대행인 과정을 수강한 학생들은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중학생 합격자를 배출할 정도로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제공해 많은 수강생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마토패스 고객센터(02-2128-3336) 또는 홈페이지(www.tomatopas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가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시험 대비 강의를 오픈했다. 사진/토마토패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