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정부의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 발표 후 우려됐던 건설주가 반등했다.
8일 오전9시30분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1.34% 올라 반등에 성공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수도권 전역으로의 DTI규제 확대가 신규분양시장에서 건설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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