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

‘따뜻한 집 만들기’ 아동 복지시설 집수리 사업 확장

입력 : 2016-03-02 오전 10:13:42
흥국생명은 2일 학대피해아동 쉼터 설립을 위해 가정집기 일체를 지원하는‘따뜻한 집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동 복지시설 집수리 사업을 확장해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공동으로 서울, 경기, 충남, 전남 등 개소하는 전국 4개의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심리정서치료 보조기구와 가전, 가구 등을 지원한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아동학대로 인해 긴급 분리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일시보호공동생활가정(이하 그룹홈)이다. 이 쉼터는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안전한 보호, 심리치료를 위한 정서적 회복, 생활 및 학습지도, 문화 활동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흥국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등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며“흥국생명은 앞으로도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동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흥국생명은 오는 5월부터 안전?위생 등의 문제로 주택 개?보수가 시급한 그룹홈의 신청을 받아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따뜻한 집 만들기’ 집수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2012년도부터 그룹홈에 대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주거 안정’, ‘학업능력 향상’, ‘문화체험 등 정서함양’ 등에 이르기까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전방위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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