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미 고용보고서와 중국 전인대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지수는 숨을 고르고 있다.
4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33% 하락한 1951.76을 기록중이며 코스닥은 0.04% 올라 강보합권에서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조선과 은행주가 선전하고 있다.
◇자료=현대중공업
◇자료=하이투자증권(HHI=현대중공업, HM=현대미포조선, DSME=대우조선해양, SHI=삼성중공업)
코스닥시장에선 지난해 213억원의 순익을 올린
서연(007860)전자는 저평가 매력에 17% 급등중이다.
같은시간 거래대금 상위권엔
삼성전자(005930)(615억),
호텔신라(008770),
LG전자(066570), AP위성통신,
현대상선(011200),
제노포커스(187420),
셀트리온(068270),
엠젠(032790)플러스,
AP시스템(054620),
빅텍(065450),
한미약품(128940),
한양디지텍(078350),
현대차(005380),
바이로메드(084990),
셀루메드(049180),
엔씨소프트(036570),
카카오(035720),
에스코넥(096630),
POSCO(005490),
NEW(160550),
인트론바이오(048530),
행남자기(008800),
한진칼(180640) 등이 올라 있다.
원달러는 6.45원 내린 1208.1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1166계약 매수중이며 거래소에서 1억원, 코스닥에서 24억 매수중이다. 반면 기관은 선물시장에서 683계약 매도중이며 거래소에서 392억, 코스닥에서 140억 순매도중이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