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재혁기자]
대성산업(005620)이 이라크 바지안 광구 호재와 부동산 재평가등 호재가 겹치면서 52주 신고가를 돌파했다.
25일 9시33분 현재
대성산업(005620)은 전날보다 7500원(8.43%) 오른 9만6500원을 기록중이다.
대성산업(005620)은 지난 21일 자산가치가 시가총액의 1.9배에 달하는 것이 알려진데 이어 서울 가산동의 대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에 성공한 것이 밝혀졌고, 지난 23일엔
대성산업(005620)이 지분을 소유한 이라크 바지안 광구 시추 소식이 발표되면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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