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셀트리온(06827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미국 판매를 승인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3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4400원(3.70%) 내린 11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의 미국 판매 허가 기대감에 지난 6거래일동안 12% 넘게 올랐다.
셀트리온은 이날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