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피부해결 전문 기업 ㈜미네랄바이오(이하 미바)가 어떤 피부 고민이라도 6일 집중 관리로 해결해 드린다는 ‘이온칼슘 물방울 6Day 팩’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밸런스 마스크팩에서 에센스 함유량을 10% 높여 보습 기능을 강화했다.

 

미바 관계자는 "천연유래 보습 성분인 히아루론산을 함유하여 피부에 필요한 보습력을 유지시켜 주고 수분감이 풍성한 상태에서 어떤 색조나 크림을 발라도 밀리지 않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은 제외하고 순한 성분을 사용해 극 민감성 피부라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미 피부과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검증을 완료했다.

 

미바 관계자는 “이온칼슘 물방울 6Day 팩은 6일 연속 사용시 어떤 피부도 아기피부로 만들어준다”며 “잠들기 전 토탈 클렌징으로 세안을 하고 30분간 팩을 한 뒤 이온칼슘 수분크림이나 미네랑스 로션을 듬뿍 발라주면 그 다음날 아침, 손등으로 아기피부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스크팩 시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피부에 에센스가 충분히 흡수 될 때까지 최소 20~30분 이상 시트가 닿아 피부가 민감할 경우 섬유 조직의 작은 차이에도 자극을 받을 수 있다며 초고급 프리미엄 시트인지 아닌지 따져보아야 한다는 것.

 

미바 관계자는 “물방울 6Day 팩은 일반 섬유에 비해 150배는 가는 조직으로 밀착력을 극대화하고 이온칼슘 에센스에 담긴 효능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효과적”이라며 “프리미엄 초고급 극세사 마스크 시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시간 동안에도 피부에 자극이 없다”고 밝혔다.

 

미바 마스크팩을 사용한 한 고객(banghi****)은 “순하다는 타 천연 화장품을 사용했었지만 출산 후에는 그 조차 따가워 사용하지 못해 5년간 아예 화장품을 사용하지 못했었다”며 “미바의 마스크팩을 6일 연속 사용하고 난 뒤 각질로 가득했던 피부가 각질이 없어지고 히터만 틀면 예민해져 벌겋게 달아오르던 피부가 진정되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이온칼슘 물방울 6Day 팩은 이날부터 미바 공식몰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미리 체험해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도 있다. 미바 공식몰에서 최고급 극세사 마스크팩 시트를 사용하고 있는 물방울 6Day 팩 무료 샘플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회원가입만 하면 해당 팩 2EA을 포함해 승무원 미스트로 유명한 이칼스, 클렌징, 수분크림, 샴푸로 구성된 점보키트 5종을 무료로 배송해준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